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가운데 비오씨이래가 국산 일회용 마스크 ‘새로이 3중 안심 일회용 마스크’를 선보인다.
용인에서 제작된 국산 일회용 마스크 ‘새로이 3중 안심 일회용 마스크’는 가볍지만 물 샐 틈 없는 3중 구조, 어떤 얼굴형에도 맞출 수 있는 코 지지대, 1.5L 하중도 견디는 튼튼한 퀄리티를 갖췄다.
새로이 일회용 마스크는 50매 구매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20매 구성을 준비, 20매와 50매 구성 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비오씨이래 황주성 대표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KF94 마스크를 찾는 이들보다 가볍고 숨쉬기 편한 마스크를 찾는 이들이 늘었다. 여름에 답답하지 않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이 일회용 마스크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새로이’는 올해 3월 마스크 재사용이 가능한 ‘새로이 마스크 케이스’를 출시한 브랜드이다. ‘소독되는 핸드크림’, ‘빨아 쓰는 패션 마스크’, ‘마스크 보관 케이스 개선판’ 등 코로나19 관련 위생용품들을 연달아 출시하면서 국내 판매 및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