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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관련 허위사실 유포 강력 단속


경찰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하여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온라인상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엄정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는 사이버 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질병관리본부ㆍ복지부·방심위 등 관계기관과 핫라인을 구축,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긴급상황에 실시간 대처하는 한편 지방청 및 경찰서에서 내ㆍ수사 중인 사건을 지도ㆍ지원하고 있다.

전국 17개 지방청(세종지방경찰청 제외)에는 모니터링 요원 46명을 지정하여 주요 포털 등을 대상으로 질병 관련 근거 없는 의혹 제기, 특정인에 대한 명예훼손, 관련자 개인정보 유출, 병원 폐쇄 허위정보로 인한 업무방해 등을 중점 모니터링 중이다.

경찰은 허위조작정보 생산ㆍ유포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내ㆍ수사에 착수하여 최초 생산자 뿐만 아니라 중간 유포자까지도 추적ㆍ검거해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혐의로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질병 관련 이슈를 악용한 스미싱 범죄 등 악성범죄에 대해서는 본청·지방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철저히 수사하여 엄정하게 의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혼란을 현저히 야기할 우려가 있는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나 사이트 운영자 등에 신속히 삭제ㆍ차단을 요청하여 피해 확산을 방지해 나가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온라인상 허위조작정보 생산ㆍ유포행위는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을 초래하는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불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며, 이러한 허위조작정보 발견시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신고하기를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 융합신문

한편 30일 신종코로라바이러스 국내 감염자가 2명 추가됨에 따라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으며 특히 6번째 확진자는 중국방문을 하지않은 국내 접촉 감염자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관리를 강화하고 허위정보에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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