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호 한국기술사회 명예회장 등 특강
제5회 숭실안전보건포럼(이사장 김병직)이 3월29일 포럼 소방분과위원회 주최로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 개회식은 포럼 소방분과위원회 문종오 위원장의 개회사, 포럼 김병직 이사장의 환영사, 김상욱 국회의원의 영상 축하 인사, 주승호 한국기술사회 명예회장, 윤해권 한국소방안전원 이사장의 특별강연으로 진행됐다.
주승호 명예회장은 ‘대한민국의 성장과 안전 그리고 소방’, 윤해권 이사장은 ‘소방자율안전을 위한 공간안전인증과 화재예방안전진단’이라는 제목의 특강에 나섰다.
주승호 회장은 ‘대한민국의 성장’, ‘성장의 전제조건’, ‘소방제도의 현주소’로 특강을 이어갔다.
이번 포럼을 주체한 소방안전분과위원장인 주식회사 대진소방 문종오 대표는 “1987년 창립 이후 소방시설공사 전문기업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소방 안전 및 기술발전에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창립 초기부터 기업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신념으로 소방설비의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최고의 품질과 신뢰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문종오 대표는 이어 “지난 수십년 동안 축척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화재예방시스템을 고도화하며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소방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진소방은 변화하는 시대의 안전 요구에 발맞춰 첨단 기술과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한 종합 소방 안전 기업으로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소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소방안전학과 교수는 “안전의 가치는 ‘사고 후 대응’이 아니라 ‘사고 전 예방’이 얼마나 시스템적으로 작동하느냐에 비례한다”며 “청소년기 안전교육은 위험의 뿌리를 줄여 사고의 직접 간접 비용까지 함께 낮추는 상류투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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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6-03-30 23:2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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