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네팔인협회. ‘네팔 전통 놀이문화체험 교류행사’ 개최
주한네팔인협회는 설 전날인 1월28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다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네팔 전통 놀이문화체험 교류행사’를 개최하였다.
서울시태권도협회(회장 이자형)와 김포대학교 태권도융합과(학과장 김형욱)의 협찬으로 진행하였으며 특히 태권도 시범단의 박력 넘치고 화려한 태권 연합동작을 시작으로 네팔 현지에서 날라온 유명 밴드인 ‘1974 AD’의 흥이 넘치는 행사까지 다채롭게 선보여 많은 네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네팔과 한국 간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다문화 활동 중 하나로 양국 간의 우정을 기리고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특별한 문화교류 및 음악행사 이다. 이 행사는 음악을 통해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고 양국의 국민을 하나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의 목표와 취지는 다음과 같다.
1.네팔 문화 행사: 네팔의 유명 밴드(1974 AD) 초청을 통한 네팔 다문화 행사 홍보
2.국가간 교류: 한국에 거주하는 네팔 공동체를 하나로 모으고 한국 시민들과의 유대 강화
3.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를 네팔 사회에 더욱 알리고 용기와 규율이 있는 네팔 사회 형성
4.한국 내 네팔 근로자와 유학생을 위한 긴급 구호 기금 조성 및 재해를 당한 근로자에게 의료 지원
5.네팔 연락위원회 활성화: Gandaki 지방이 조직하고 kaski 가족이 주최
이날 기념행사에는 시버 마야 툼바항페 주한 네팔대사와 구릉 카스키 패밀리 코리아 회장, 김형욱 김포대학교 태권도융합과 학과장, 아시아문화연구원 등 여러 인사가 참석했다.
시버 마야 툼바항페 주한 네팔대사는 한네팔 수교 50주년을 맞아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양국간 교류 협력과 양국이 한 단계 더 성장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릉 카스키 패밀리 코리아 회장은 “네팔 전통 놀이문화체험 교류행사를 축하하며, 네팔과 한국의 인적, 문화적 연계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지속될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욱 김포대학교 태권도융합과 학과장은 “이날 행사에 감사하며, 한국과 네팔 간의 문화교류와 협력이 양국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창기 NSER KOREA 대표는 “한국과 네팔 간 산학교류 활성화를 기대하며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카스키 패밀리 코리아(Kaski Family South Korea)는 2008년에 설립된 비영리, 비정치적, 독립적 단체로 네팔 카스키 지역 출신의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또한 이 단체는 네팔 전통춤과 음악을 선보이는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한국과 네팔 간의 교류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있다.
한편, 김포대학교는 많은 네팔 유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있으며 이들은 한국과 네팔의 산학 교류 협력을 위한 민간 외교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다수의 김포대학교 유학생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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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5-01-29 01:08: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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