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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 변한 대한민국 서울강남, 452㎜ 폭포비

  대한민국 서울 강남이 아수라장이 되었다. 8~9일 오후4시 현재

  최대강수량 452가 폭우가 내렸다. 

  서울과 수도권 등 도심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 곳곳

  이 침수되고, 운전자들이 탈출한뒤 방치된 차량들로 인해 출근길

  아수라장이 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물빠진 9일 오전 차들이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 손해보험협회 추산

  5000대 가까운 차량 침수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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