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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건축 '정보통신 상반기 기술세미나' 진행


정림건축은 2022년 상반기 전기,통신,소방 기술세미나를 624()에 김정철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기술세미나는 100여개의 CM현장에 발생하는 이슈와 기술트랜드에 대한 내부 공유 목적으로 진행되며 명실공히 CM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1967년 두 형제 건축가가 뜻을 모아 설립한 정림건축은 50년 세월의 흐름 속에서 한국 건축문화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정림건축을 만든 바탕에는 사람과 사회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 건축에 대한 열정, 그리고 보이지 않는 수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었다. 이중 어느 하나라도 없었다면 오늘의 정림건축은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래서 정림건축은 정림건축을 넘어 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건강한 공간 환경을 만들어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이루는 사명을 가지고,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이자, 건강한 공간 환경을 창조하고 공유하는 건강한 건축문화집단, 건전한 기업윤리실천으로 사회적인 존경을 받는 닮고 싶어 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정림건축의 철학은 우리 모두가 희망하는 꿈꾸는 세상으로 이끌어 간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정림건축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최선의 공간 환경을 짓고 앞으로 살아갈 후대들을 위한 건축문화 유산을 남길 것이다.

이를 위해 매년 기술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현장의 이슈들을 해결하면서 대한민국의 건축문화를 개선하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병인박사가 정보통신분야의 CM업무가이드와 통신기술가이드 및 CM현장의 주요이슈 사례등을 정리하여 최초로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624일 오후 1~5시까지 남대문 정림건축 본사 9층 김정철홀에서 예정되어 있는 세미나는 950명의 임직원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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